여자프로농구 선수, 연예인 농구 선수단 만날 수 있다.
효자2동 효자2동 2014-01-06 256
○ 이번 주말에 전, 현직 여자프로농구 스타와 연예인 올스타 농구팀이 춘천을 찾는다.
○ 춘천시에 따르면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5일 오후 2시10분부터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 공식 경기에 앞서 12시 40분부터 레전드팀과 연예인농구팀 간 오프닝 게임이 있다.
○ 전주원(우리은행코치), 정은순(kbs해설위원), 유영주(kdb코치), 박정은(삼성생명코치), 김은혜, 정선민 등 은퇴 농구스타와 방송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중인 연예인 농구팀이 출전예정이다.
○ 오후 2시10분부터 시작되는 올스타전 경기는 TV로 중계된다.
○ 스피드슛, 3점슛 콘테스트, 사랑의 하프라인슛, 지압판 미션 릴레이, 코스튬 릴레이, 김소니아 일일 치어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 선착순 입장 관중 3천명은 과자와 생수, 경기 중엔 피자 300판을 제공한다.
○ 경품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엘이디 텔레비전, 여행상품권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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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