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주민들, 강촌 관광 되살리기 위해 모닥불 축제 연다
효자2동 효자2동 2013-12-19 97
○ 강촌에서 모닥불 축제가 열린다.
○ 춘천시에 따르면 강촌권역발전협의회(회장 이승동)는 28일~ 1월 26일까지 남산면 강촌천(강촌2리~ 방곡리) 일대에서 모닥불 축제를 연다.
○ 강촌 관광을 되살리기 위한 주민 노력의 하나이다.
○ 축제장에는 모닥불 놀이장, 얼음, 눈썰매장, 눈사람 체험장, 얼음캠핌장, 사륜오토바이 체험, 아이스 서바이벌 게임장이 운영된다.
○ 곤돌메기, 홍송어 낚시터와, 주전부리 매장, 지역농산물판매장, 회센터 등의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 지역 상가 이용객에게 추첨권을 주고 매주 토요일 펜션숙박권, 얼음낚시 무료입장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준다.
○ 새해 1월1일은 1천명에게 떡국을 나눠주고 11일 모닥불의 날을 시작으로 , 17일 강촌민의 날, 18일 연인의 날, 26일 가족의 날을 정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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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