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시설인 닭갈비 판매시설 문 연다
효자2동 효자2동 2013-12-19 117
○ 새터민들의 자활 터가 될 닭갈비 음식점이 문을 연다.
○ 춘천시는 국비 등 6억원을 들여 지난 9월 착공한 닭갈비 음식점 신축공사를 마치고 18일 오전11시 준공식을 갖는다.
○ 북한 이탈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 시설은 신북읍 천전리 세월교 부근에 있다.
○ 연면적 200여㎡에 2층 건물이다.
○ 종업원은 새터민을 고용한다.
○ 상호는 춘천 아리랑 닭갈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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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