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폭설에 대비 취약지역 630여곳에 모래함 설치 등 제설 준비 마쳤다
효자2동 효자2동 2013-11-26 102
○ 겨울철 도로 제설 준비가 됐다.
○ 춘천시는 내년 3월 중순까지 도로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기습폭설에 대비한 준비를 마쳤다.
○ 시는 고갯길, 급커브 지점 등 취약지역 630여곳에 제설용 모래함 설치했다.
○ 또 읍면동에 염화칼슘 배부하고 , 제설용 장비 임차계약도 맺었다.
○ 염화칼슘(1천4백톤)과 친환경 제설제 등 제설자재 구입은 다음주까지 마치기로 했다.
○ 간선도로 및 시내버스 운행노선 제설은 시, 소방도로는 생활민원사업소와 동, 농촌길은 읍면이 맡는다.
○ 교통 두절이 예상되는 면지역 7개노선 10개구간은 제설장비를 우선 투입하고 모래 등 제설자재도 수시 보충한다.
○ 시는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로 근무조를 투입,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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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