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탈 주민 자활 터 될 춘천닭갈비 판매시설 이번 주 착공 11월 문 연다
효자2동 효자2동 2013-09-11 180
○ 북한 이탈주민들의 자활 터가 될 춘천닭갈비 판매시설 건립공사가 이번 주 공사에 들어간다.
○ 춘천시에 따르면 건물 신축 공사는 9일 착공, 11월 중순 준공 예정이다.
○ 신북읍 천전리 세월교 부근에 들어선다.
○ 연면적 214㎡, 2층 규모다.
○ 1층은 닭갈비 가동판매시설, 2층은 음식점으로 운영된다.
○ 북한 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의 하나로 국비 등 6억원이 투입된다.
○ 11월 문을 열 예정이다.
○ 북한 이탈주민이 직원으로 고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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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