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피해 신속한 조사 위해 본청 기술직공무원 50명 지원하고 침수주택 수리비는 선지급한다.
효자2동 효자2동 2013-07-19 103
○ 수해피해 신속한 조사를 위해 읍면동에 본청 기술직공무원 지원하고 침수주택은 수리비를 미리 지급한다.
○ 춘천시는 읍면동 수해피해 신속한 조사를 위해 기술직 공무원 50명으로 조사반을 편성 피해규모 조사를 지원한다.
○ 수해피해 발생에 따라 건설국장을 총괄단장으로 도로, 하천, 산림, 주택, 농림, 기타시설 등 분야별 피해 현지조사반이 꾸려졌다.
○ 피해조사 지원을 위해 읍면별로 담당급 1명을 포함한 5명씩 지원팀을 편성, 19일까지 현지 조사한다.
○ 침수주택은 피해가구가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17일부터 침수여부가 확인 되는대로 수리비 100만원을 조속히 선지급하기로 했다.
○ 시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신고 집계된 규모는 17일 현재 공공시설 91억원, 사유시설 5억원 등 총 96억여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피해를 조사 중이어서 피해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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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