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인 음악회 열린다
효자2동 효자2동 2013-07-04 32
○ 1천명의 하모니가 울린다.
○ 춘천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 다룰 줄 아는 악기로 곡을 연주하는 이색 음악회를 마련한다.
○ ‘춘1000인 음악회’는 6일 오후5시 막국수닭갈비 축제장에서 만날 수 있다.
○ 이번 연주회에는 사전 신청한 개인, 단체 1,089명이 참여한다.
○ 전문 음악인에서부터 그린 악단, 섹소폰 동호회, 학생 동아리 에 이르기까지 나이, 직업, 연령이 다양하다.
○ 악기 구성도 첼로,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피아노, 트럼본 등 관,현 악기가 망라돼 있다.
○ 미리 알려준 곡을 각자 연습한 후 이 날 한자리에 모여 화음을 맞춘다.
○ 위풍당당행진곡, 만남, 오빠생각, 사운드오브뮤직, 아리랑환타지, 소양강처녀, 강남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사한다.
○ 이광준 춘천시장도 함께 한다.
담당부서 :효자2동 행정복지센터
전화번호 : 033-245-5738
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