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닭갈비막국수 축제 대성황 이루고 있다
효자2동 효자2동 2013-07-04 47
○ 춘천닭갈비막국수축제가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 춘천시와 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최지순)에 따르면 방문객이 몰리면서 개막 첫날부터 구름 인파가 이어지고 있다.
○ 개막일인 29일에는 오후 5시 개막식 이후부터 만원사례를 빚었다.
○ 30일에도 방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조직위는 29일 8만6천명, 30일 9만여명이 찾은 것으로 추산했다.
○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어난 인원이다.
○ 조직위는 방문객 증가 이유로 접근편의를 우선 꼽고 있다.
○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시내 중심인 캠프페이지로 장소를 옮기면서 관광객 뿐 아니라 시민 참여도 늘어났다는 것.
○ 여기에 최근에 개장된 캠프페이지를 보려는 기대감도 한 몫하고 있다.
○ 4천여대 이상을 수용하는 주차장도 방문 편의를 높이고 있다.
○ 개막 첫 날에는 주차공간을 찾기 힘들 정도로 차량이 몰렸다.
○ 외지 관광객도 예년보다 늘어났다.
○ 실제 춘천역 주말 이용객은 승,하차 각각 9천 4백여명대로 평소 주말보다 10% 늘었다.
○ 이같은 방문객 증가로 축제장 내 막국수, 닭갈비 업소도 예년보다 오른 매출을 보이고 있다.
○ 2일부터는 춘천오픈태권도대회에 참가하는 50여개국 3천여명의 선수단이 속속 도착, 축제장이 더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 춘천시와 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최지순)에 따르면 방문객이 몰리면서 개막 첫날부터 구름 인파가 이어지고 있다.
○ 개막일인 29일에는 오후 5시 개막식 이후부터 만원사례를 빚었다.
○ 30일에도 방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조직위는 29일 8만6천명, 30일 9만여명이 찾은 것으로 추산했다.
○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어난 인원이다.
○ 조직위는 방문객 증가 이유로 접근편의를 우선 꼽고 있다.
○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시내 중심인 캠프페이지로 장소를 옮기면서 관광객 뿐 아니라 시민 참여도 늘어났다는 것.
○ 여기에 최근에 개장된 캠프페이지를 보려는 기대감도 한 몫하고 있다.
○ 4천여대 이상을 수용하는 주차장도 방문 편의를 높이고 있다.
○ 개막 첫 날에는 주차공간을 찾기 힘들 정도로 차량이 몰렸다.
○ 외지 관광객도 예년보다 늘어났다.
○ 실제 춘천역 주말 이용객은 승,하차 각각 9천 4백여명대로 평소 주말보다 10% 늘었다.
○ 이같은 방문객 증가로 축제장 내 막국수, 닭갈비 업소도 예년보다 오른 매출을 보이고 있다.
○ 2일부터는 춘천오픈태권도대회에 참가하는 50여개국 3천여명의 선수단이 속속 도착, 축제장이 더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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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