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쓰레기 수거 선박 첫 공개 수거 활동 벌인다
효자2동 효자2동 2013-05-28 90
○ 의암호 쓰레기 수거 선박인 봄내환경호가 첫 공개 수거 활동을 벌인다.
○ 춘천시는 24, 26일 오전 9시30분~ 12시까지 의암호 일원에서 민간단체와 함께 쓰레기를 수거한다.
○ 의암호 어촌계(회장 김상근), 한국잠수협회춘천지부(지부장 장상균) 등 70여명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
○ 선박 크레인을 이용, 물속과 떠다니는 쓰레기를 걷어낸다.
○ 의암어촌계는 24일 송암동 승마장~ 옛 국궁장 앞 구간에서, 한국잠수협회춘천지부는 26일 사농동 조종면허시험장~ 강원도교육청 앞 호수를 정화한다.
○ 봄내환경호는 주 2회 정기적으로 쓰레기 수거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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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