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 오후 명동 지하상가에 가면 백합, 국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효자2동 효자2동 2012-10-30 276
○ 오는 토요일 오후 명동 지하상가에 가면 꽃을 받을 수 있다.
○ 춘천시에 따르면 한국백합생산자연합회와 도연합회 춘천지부(지부장 윤영섭)는 백합과 국화 1만4천 송이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 시민과 관광객에게 춘천 백합의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 27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이다.
○ 갖가지 꽃꽂이 작품도 볼 수 있다.
○ 춘천백합은 꽃이 크고 향이 좋은 고급 품종으로 일본 등지에 매년 100만불 이상씩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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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