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으로 달리는 버기롤링’ 창시자 장이브 2년만에 다시 레저대회에서 묘기 선사한다
효자2동 효자2동 2012-08-27 316
○ 2010년 제1회 춘천월드레저대회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버기롤링’의 창시자 장이브(30, 프랑스)가 송암스포츠타운을 다시 찾는다.
○ 장이브는 25, 26일 인라인슬라럼 경기장, 막국수축제장 진입로에서 더욱 진화된 묘기를 선보인다.
○ ‘버기롤링’은 금속 소재로 만든 장비 곳곳에 바퀴를 달아 갖가지 동작으로 스케이팅을 즐기는 스포츠.
○ 온 몸으로 즐기는 인라인으로도 불린다.
○ 이 이색스포츠는 장이브가 10여년 전 직접 개발했다.
○ 기계 도움 없이 시속 120km를 세계 최초로 돌파한 기록을 갖고 있다.
○ 한 때 국내 모 인터넷통신 광고에도 소개돼 화제가 됐다.
○ 최근에는 영화배우 성룡이 배워 올 12월 개봉되는 영화에서 화려한 질주 씬을 선보인다.
○ 시범쇼는 장이브 등 글로벌팀 10명이 함께 한다.
담당부서 :효자2동 행정복지센터
전화번호 : 033-245-5738
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