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국비 확보 마지막 총력전 펼친다
효자2동 효자2동 2012-08-14 134
○ 춘천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관련, 막바지 총력전에 나선다.
○ 내년도 국비 편성 작업은 현재 기획재정부의 2차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이후 각 부처별 예산안이 확정돼 9월말 국회로 송부된다.
○ 시는 현안 개발사업 마무리에 초점을 두고 2천6백억원 규모의 내년도 국비 지원액을 신청해 놓고 있다.
○ 시는 반영이 되지 않았거나 감액된 사업을 중심으로 관련부처를 방문, 마지막 반영 노력을 기울인다.
○ 이광준 시장을 비롯한 지휘부도 재정비촉진사업, 약사천 복원사업 등 주요현안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해당 부처와 국회 방문활동에 나선다.
○ 시는 기획재정부 1차 심의 결과를 확보, 적극 대응사업 목록을 작성해 부서별로 대처하고 있다.
○ 공지천, 약사천복원사업 예산은 1차 심의에서 결정되지 않았으며 이달 중 확정될 예정이다.
○ 팔미, 만천, 신촌천 정비사업도 기획재정부 2차 심의를 거쳐 10월까지는 결정된다.
○ 재정비촉진사업은 250억원을 신청한 가운데 이광준 시장이 수시로 관련부처를 방문하는 등 사업비 배분에 가장 많은 공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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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