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했던 다나하시 에리코씨를 찾습니다
효자1동 효자1동 2011-01-14 340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 드라마를 즐겨 보는 어머니를 위해
돈을 모아 한국 여행을 보내드렸던 딸들이
이제 그 어머니를 찾기 위해 다시 한국을 헤메고 있습니다.
작년 1월 4일, 한국에 도착한 다나하시 에리코씨는
아직 가족에게로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가족은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이자 삶의 보금자리입니다.
'다나하시 에리코'씨는 우리의 어머니이고, 우리의 가족입니다.
강원도민 모두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 드립니다.
2011년 1월 12일
이 광 재 강원도지사
[한.일 손잡고 에리코를 찾아줍시다]
중앙일보(http://news.joinsmsn.com/article/aid/2011/01/13/4585535.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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