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현장스케치

늦은 장마, 시민 안전을 가장 먼저 챙기겠습니다

  • 작성자남이진
  • 등록일2026-07-13


늦은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춘천시는 지난 7월 3일, 여름철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폭염, 산사태, 하천 범람, 시설물 안전 등 여름철 재난 전 분야를 점검했습니다. 비가 오기 전에 살피고, 위험이 커지기 전에 대비하는 것이 행정의 책임입니다.


저 역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효자2동 골목의 노후 담장을 살펴보니, 육안으로도 위험이 매우 커 보였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가능한 행정 절차 안에서 가장 빠르게 조치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당부했습니다.


시민 안전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조금 지나치다 싶을 만큼 살피는 것이 오히려 맞습니다. 부족하게 대비하는 것보다, 한 번 더 확인하고 한 발 먼저 움직이는 것이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길입니다. 춘천시는 장마 기간 동안 재난취약지역, 노후시설, 급경사지, 하천변, 침수 우려 지역을 계속 점검하겠습니다.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여러분께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안내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위험한 담장, 축대, 배수 불량, 침수 우려 지역을 발견하시면 즉시 시청이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제보 하나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늘 겸손한 마음으로 대비하겠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가장 앞에 두고 끝까지 살피겠습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용이용허락

춘천시청이(가) 창작한 늦은 장마, 시민 안전을 가장 먼저 챙기겠습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