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현장스케치

‘승세등비(乘勢騰飛)’하는 병오년 한 해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남이진
  • 등록일2026-01-06


사랑하는 춘천시민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녕하십니까여러분의 시장육동한입니다.

 

새해는 늘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옵니다모든 생각을 다시 정돈하고다시 시작할 용기도 줍니다그리고 그러한 마음들이 모이면새해는 더욱 밝고 단단해 지리라 믿습니다.

 

민선 8, 4년 차를 맞는 지금제가 변함없이 붙들고 있는 신념은 한결같습니다. ‘시민의 선한 도구가 되겠다.’라는 그 약속입니다.

 

춘천은 익숙한 정체’ 속에 머물던 오랜 시간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그 흐름을 바꾸고, ‘아이와 청년의 미래가 또렷이 보이는 도시를 만들고자 했습니다치열하게 뛰어왔습니다그러나 높은 언덕과 강도 넘어야 했습니다그럴수록 더 담대하게 이겨내며도약을 위한 기반을 단단히 다졌습니다.

 

공동체의 온도도 높여왔습니다서로를 배려하고이웃의 손길이 이어지는 공동체그 따뜻함이 춘천의 품격이고도시를 움직이는 진짜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시정은 이런 불씨들이 꺼지지 않도록 제대로 받드는 도구여야 합니다즉 시민의 삶을 제대로 지키는 것입니다특히 서민과 고단한 이들이 무너지지 않도록세심하게 살피고 더 치밀하게 움직여 왔습니다.

 

아이들이 걱정 없이 다니는 길어르신이 편히 쉬는 동네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는 도시그것을 지키는 일이 곧 저의 가장 큰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과정들은 원칙이라는 토대 위에서 이루고자 했습니다. 도시의 원칙이 흔들리면신뢰도 함께 흔들립니다아울러 크고 작은 갈등 앞에서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물론 직접 듣고조율하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그러나 도시가 바르게 나아가기 위해 이 또한 감내해야 할 책무입니다.

 

이제 춘천은 초일류 도시로 가는 도약대 위에 섰습니다새로운 기술과 변화의 흐름 역시시민의 삶에 적극 기여하는 방향으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AI 대전환의 시대를 절체절명의 도전이자 절호의 기회로 만들려 합니다춘천이 이 변화를 이젠 앞에서 이끌 수 있도록야심 찬 준비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6병오년(丙午年붉은 말의 해입니다이 한 해를 승세등비(乘勢騰飛)’, 즉 지금의 기세를 타고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로 만들어 가겠습니다시민 한 분 한 분의 삶도 힘차게 승세등비 하기를 바랍니다우리나라 역시 승세등비하는 큰 도약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용이용허락

춘천시청이(가) 창작한 ‘승세등비(乘勢騰飛)’하는 병오년 한 해를 기원합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