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의 현장스케치
제53회 지구의 날 기념, 2023 기후 살리기 춘천 시민의 날
- 작성자소통담당관
- 등록일2023-04-24
제53회 지구의 날 기념, 2023 기후 살리기 춘천 시민의 날 행사가 지난 22일 토요일,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구에게 심폐소생이라는 주제로 학생, 시민, 종교단체, 사회단체 등이 함께 뜻을 모았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종교, 정파, 단체, 연령 등 아무런 구분도 경계도 없다. 이미 오래된 위기 앞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박탈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라며,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자. 우리가 존재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춘천시는 넷제로 도시 선포식도 함께 가졌다. 기존에 설정한 2040 탄소중립 목표가 있었지만, 이는 2017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한 계획이었다. 오히려 이듬해 2018년, 배출량이 증가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계획 변경이 불가피했다. 춘천시는 2050 탄소중립 국가 비전과 춘천의 현실을 반영하여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목표를 재설정한 것이다.
춘천시는 올해 10개 도시를 선정하는 넷제로 도시 공모에도 선제적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춘천시가 시대적 사명과 흐름인 넷제로 도시를 향해 가장 먼저 뛰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