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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평생학습관 제2기 대면 교육 수강생 8월 9일까지 모집
- 평생학습관
- 김혜성
- 033-245-5191
- 2023-07-31
평생학습관 제2기 대면 교육 수강생 8월 9일까지 모집 - 문화예술·인문 교양·직업능력 등 5개 분야 68개 과목 운영 - 1인 최대 2과목 신청 가능…수강료 6만 원 춘천시 평생학습관이 8월 2일부터 9일까지 2023년 제2기 대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2기 대면교육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 등 5개 분야 68개 과목으로 운영한다. 1인 최대 2과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춘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대면 교육 수강료는 6만 원(월 1만5,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은 1개 과목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수강생 선정은 오는 10일 전자 추첨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전화(☏245-51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학습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과 새로운 즐거움의 기회를 얻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3년 이내 조성 조림지 주변 풀베기 및 덩굴 제거
- 산림과
- 전종근
- 033-250-3139
- 2023-07-31
3년 이내 조성 조림지 주변 풀베기 및 덩굴 제거 - 8월부터 40일간 동면 월곡리 산 25번지 외 660㏊ 조림지 가꾸기 시행 - 하층식생 제거 통한 조림목의 건강한 성장 도모와 공익기능 증진 춘천시가 8월부터 40일 동안 3년 이내 조성한 조림지를 대상으로 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 조림지 가꾸기 사업은 조림목의 성장을 방해하는 하층식생을 제거해 조림목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고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월과 7월에도 조림지 538㏊에 대해 풀베기를 하고 덩굴을 제거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동면 월곡리 산25번지 등으로 사업량은 660㏊다. 시 관계자는 “산림의 생태 환경적인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기능이 최적 발휘되도록 산림을 보전하고 관리해, 산림의 다양한 공익기능이 시민들에게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춘천시 지능정보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정보통신과
- 엄혜용
- 033-250-43462
- 2023-07-31
춘천시 지능정보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8월 2일 춘천시청 3층 중회의실 진행 - 시민 수요 반영, 지역 특화된 지능형 행정구현 4개 전략 도출 춘천시는 8월 2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정보화 관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시 지능정보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환경 및 현황분석, 수요조사 등 종합분석을 통해 도출된 정보화 미래 모델과 정보화 수요, 추진 방향에 대해 각 분야별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에 수립되는 지능정보화 종합계획은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목표를 반영해 새로운 신기술 체계를 도입한 정보화 전략 수립과 향후 5년간(2024~2028)의 중장기적인 춘천시 정보화 전망을 제시한다. 용역은 ‘지능형 신기술로 도약하는 미래 성공도시 춘천’을 기조로 ‘지능형 미래 행정도시’, ‘지속가능 청정도시’, ‘스마트 맞춤형 행복도시’, ‘디지털 지역활력 첨단도시’, 4개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시 실정에 맞춘 실행과제를 도출했다. 또 자체 사물인터넷 자가망 구축 기반 아래,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정보 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플랫폼과 수열단지 안전 모니터링 관리, 지능형 농장 등의 미래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내용을 보완해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지능 정보화 종합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초 착수보고회 이후 시 공무원과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각 부서의 담당자들과 심층 면담을 통해 현황과 수요를 분석했다. 현황분석에 따르면 시는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역량확보, 데이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정보화 기반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업·일자리, 교육·복지,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기술 적용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육동한 춘천시장, 콜롬비아에서 지속가능도시 관련 정책 소개
- 자치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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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31
육동한 춘천시장, 콜롬비아에서 지속가능도시 관련 정책 소개 - 육동한 춘천시장, 콜롬비아 메데진시 주최 지속가능도시 교육과 문화 포럼 기조연설 - 메데진시 체육진흥협회 초청 간담회 및 콜롦비아 소나무 기념식수 행사 등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25일 콜롬비아 보고타 일정에 이어 27일부터 30일까지 자매도시 메데진시를 방문해 '춘천 블룸 인 메데진-메데진에서 춘천을 꽃피우다' 한국문화주간행사를 이어갔다. 27일 첫번째 일정으로 메데진시 다니엘 낀테로 시장과의 조찬을 겸한 자리에서는 양 도시간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교육분야와 첨단지식산업에서의 교류협력 강화에 뜻을 같이 했으, 기후변화 등 지속가능도시와 관련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메데진시 관련부서 및 공공기관 관계자, 춘천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개발원조사업 관계관 회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2024년부터 3년간 코이카 정부개발원조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되는 메데진시 공공부문 종사자 초청 글로벌 연수와 관련해 논의했다. 또 콜롬비아 메데진시 주최로 진행된 '지속가능도시 교육과 문화 포럼' 기조연설자로 참석한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의 지속가능도시를 위한 관련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메데진시 체육진흥협회 초청 간담회에서는 2022년과 2023년 손흥민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단과 학부형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 참가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육동한 시장은메데진시 체육진흥협회에 2023년 대회 트로피와 함께 축구공 전달식을 가졌다. 28일에는 꽃농장을 방문해 꽃지게 제작과정 등 메데진 꽃농가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아르비파크에서는 ''콜롬비아 소나무" 기념식수 행사도 참가했다. 한국문화주간 행사인 '춘천국제어린이그림교류전 in 메데진 ' 개막식에서는 2023년 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부상을 전달했다. 춘천시 홍보부스를 찾은 메데진 시민들은 특히 화장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한국 영화 상연회 첫 상영작으로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상영했다. 한국영화상영회는 9월말까지 매주 금, 토 저녁 총 16회 상영한다. 메데진 꽃축제 개막공연에서는 춘천시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시범과 전통예술원 태극의 공연이 3000여명이 넘는 시민이 관람한 가운데 펼쳐졌고 관중들은 큰 환호로 답했다. 29일부터 30일까지는 메데진 시민 대상으로 태권도 클래스와 메데진시 음악가를 대상으로 한 한국전통악기 연수도 이어졌다. 이번 '춘천 블룸 인 콜롬비아'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춘천의 문화를 소개하고 양 지역의 우호를 증진하는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됐다.<메데진 시장 면담> <포럼 기조연설><체육진흥협회 간담회><국제어린이 그림교류전><춘천시 홍보부스><한국영화 상영회 개막공연><태권도 클래스>
춘천인형극제, 2023년 국제 이니셔티브 후보 선정
-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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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31
춘천인형극제, 2023년 국제 이니셔티브 후보 선정 - 7월 29일 캐나다 사그네시 쉬쿠티미 호텔 사그네 아비아마 총회 개최 - 인형극 분야 기여 단체 시상 후보 선정…9월 최종 결정 춘천인형극제가 2023년 국제 이니셔티브 어워드 후보에 선정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캐나다 사그네(Saguenay)시 쉬쿠티미 호텔에서 열린 2023년 아비아마 총회가 열렸다. 아비아마 본부(프랑스 샤를르빌-메지에르) '클로딘르두(Claudine LEDOUX)' 회장과 개최 도시인 사그네 부시장, 캐나다 우뜨흐몽(OUTREMONT) 시장을 비롯 춘천, 톨로사(Tolosa, 스페인), 플젠(Pilsen, 체코), 겐트(Ghent, 벨기에), 이이다(Iida, 일본) 등 7개국 11개 도시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2023년 국제 이니셔티브 어워드 후보로 춘천인형극제를 포함해 5개 도시가 후보로 뽑혔다. 국제 이니셔티브 어워드는 인형극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한 단체에 시상하는 상으로 지난해 제정했으며, 육동한 춘천시장이 2024년까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춘천에서 열린 아비아마 총회에서 우크라이나의 체르니히브 인형극장에게 첫 수상을 했다. 올해 최종 수상자는 오는 9월 프랑스 샤를르빌-메지에르에서 열리는 인형극축제에서 시상 예정이다. (재)춘천인형극제는 프랑스 샤를르빌-메지에르 세계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여해 인형극공연, 춘천인형극 소개 등 한국 인형극 주간을 운영 예정이다. 한편 국제 이니셔티브 어워드 후보 선정과 함께 이번 총회에서는 2022년 활동보고와 지난해 춘천 총회에 대한 클로딘 르두 회장의 감사 인사가 있었다. 이어서 2023년 사업 추진상황 보고 재무보고, 차기 총회 개최도시 겐트(벨기에)의 소개가 이어짐 2024년 총회는 벨기에 겐트에서 2024년 6.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한편 아비아마는 인형극을 중심으로 전 세계의 도시와 지방 정부를 연결하고 인형극 활동가와 인형극을 지원하는 도시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목표로 2012년에 설립된 단체이며 춘천시도 회원 도시로 가입했다.
춘천인형극 사진전, 캐나다 사그네시에서 개최
-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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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31
춘천인형극 사진전, 캐나다 사그네시에서 개최 -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몽야곱 문화센터 로비 춘천인형극 사진전 - 향후 춘천, 캐나다 두 도시는 인형극 공연 교류 등 추진 예정 춘천인형극제 사진전이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캐나다 사그네시 몽야곱 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해 춘천에서 열린 아비아마 총회에 방문한 사그네 '줄리듀푸아(Julie Dufour)' 사그네 시장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양도시간의 우화 문화 교류에 대해 공감한 이후에 추진됐다. 이에 일환으로 올해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2023 아비아총회 및 사그네 인형극축제(FIAMS) 기간 동안 몽야곱 문화센터(Mont Jacob Cultural Centre) 로비에서 춘천인형극 사진전을 개최된 것. 이날 사진전 개장 행사에는 '줄리듀푸아'사그네시장, 퀘벡주정부대표부 '윌리암 알리 칼리프(William Ali Khalaf)' 일본한국오세아니아 담당관, '클로딘르두(Claudine LEDOUX)' 아비아마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전을 시작으로 사그네와 춘천의 문화 교류 및 우호 증진의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그네 시장과 퀘벡주정부대표부 담당관은 인사말에서 캐나다 산불 진화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의 활동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영상으로 사진전 개최의 감사와 수교 60 주년에 따른 지속적인 우호를 당부했다. 이번 시진전은 아비아마총회 및 사그네 인형극축제 기간인 31일 까지 문화센터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후에는 문화센터 상설전시공간으로 이동하여 전시가 지속되며, 춘천인형극제, 춘천시립인형극단 등 사진 2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사그네 시청에서는 사진전을 하는 센터 로비에 드라마 도깨비로 유명해진 퀘벡 쁘티 샹플랭거리의 빨간문을 재현해 춘천 방문단 및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사그네 시청에서는 '줄리듀푸아' 사그네 시장, '클로딘르두(Claudine LEDOUX)' , '대니 르프랑수아(Dany Lefrançois)' 사그네 인형극축제(FIAMS)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이니셔티브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상은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의 체르니히브(Chernihiv)에 수여한 것으로 지난해 춘천에서 열린 아비아마 총회에서 결정하고 올해 캐나다 사그네에서 시상하게 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영상을 통해 수상한 우크라이나 체르니히브에 축하 인사 및 인형극을 통한 우호와 평화의 내용을 전달했다.
전국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수상 쾌거
- 기획예산과
- 허예진
- 033-250-3384
- 2023-07-28
전국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수상 쾌거 - 인구구조 변화 대응분야 ‘춘천형 노인통합돌봄사업’ 제출…10개 지자체 중 우수 - 올해 상반기만 돌봄 대상자 765명 발굴, 돌봄서비스 1,871건 제공 등 성과 춘천시가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기초단체장의 공약 이행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정책분야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디지털 혁신 선도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총 7개 분야다. 시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춘천형 노인통합돌봄사업’을 제출해 지난 6월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지난 27일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서 해당 분야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지자체(시)와 경쟁해 우수상을 받았다. 그동안 시는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행정안전부)을 2021년부터 2년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시범사업을 ‘춘천형 노인통합돌봄사업’으로 개편해 운영 중이다. 돌봄사업은 식생활돌봄, 일상생활돌봄, 의료돌봄, 주거돌봄, 스마트돌봄 등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각 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개인별 돌볼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돌봄 대상자 765명을 발굴하고 총 1,871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점진적 노력을 인정받으면서, 이번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손대식 복지정책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고민이 수상의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 사업인 만큼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상식>
단돈 6,000원 내고, 춘천의 밤(夜) 맘껏 즐기자
- 관광정책과
- 이지현
- 033-250-3654
- 2023-07-28
단돈 6,000원 내고, 춘천의 밤(夜) 맘껏 즐기자 - 춘천시,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 ‘춘천 야간시티투어’ 운행 - 야시장 및 주요 관광지 경유…볼거리 및 먹거리 제고를 통한 관광객 유치 춘천의 밤(夜)을 즐길 수 있는 버스가 8월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춘천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춘천 야간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전통시장 야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순환 노선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다양한 관광수요를 지닌 개별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춘천 야간시티투어 이용요금은 6,000원이며, 현장 결제 후 손목팔찌를 받아 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노선은 춘천역 → 레고랜드 → 공지천(에티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 → 풍물시장 → 명동(중앙시장) → 후평시장 → 소양강스카이워크(번개시장) → 춘천역이다. 시 관계자는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으로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시간표출발춘천역레고랜드공지천풍물시장명동(중앙시장)후평시장소양강스카이워크(번개시장)춘천역비고114:0014:1014:2014:3014:4014:5015:0015:10 215:0015:1015:2015:3015:4015:5016:0016:10 316:0016:1016:2016:3016:4016:5017:0017:10 417:0017:1017:2017:3017:4017:5018:0018:10 518:0018:1018:2018:3018:4018:5019:0019:10 619:0019:1019:2019:3019:4019:5020:0020:10 720:0020:1020:2020:3020:4020:5021:0021:10 821:0021:1021:2021:3021:4021:5022:0022:10

2022.07.01 이전 자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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