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계품새선수권 개막 ‘D-1’ 춘천시, 대회 준비 마쳤다

  • 담당부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 작성자조인영
  • 연락처033-250-4696
  • 등록일2026-09-14

세계품새선수권 개막 ‘D-1’ 춘천시대회 준비 마쳤다

  - 14일 에어돔서 관계기관 합동 안전관리훈련·현장점검

  - 시설·관람객 동선·의료지원·비상대피 등 분야별 대응체계 확인

  - 15일 개막식·WT본부 착공식 시작으로 세계 태권도 축제 돌입



세계 정상급 품새 선수들을 맞을 준비가 끝났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원에서 안전관리훈련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이날 훈련과 점검에는 경찰과 소방전기·산업안전 분야 관계기관춘천시 재난안전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실제 관람객과 선수단이 이동하는 동선을 따라 경기장 안팎을 살피며 시설과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 밀집에 대비한 출입·퇴장 동선 분리와 비상 통로 확보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지원과 이송체계화재 등 비상 상황에 따른 대피 절차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체계도 함께 살폈다.

 

에어돔 구조물과 전기·소방시설의 작동 상태를 비롯해 경기장과 행사장 시설 설치 상황도 점검했다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인원 관제와 현장 상황 공유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확인했다.

시는 이날 점검을 통해 경기장 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의료·대피체계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대회 기간에는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안전관리에 나선다.

 

경기 운영과 선수단 지원교통·주차안내 인력 배치 등 분야별 준비 상황도 최종 확인했다세계 각국 선수단은 지난 12일부터 속속들이 춘천에 도착해 등록과 현지 적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 선수단과 시민이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부터 동선의료와 대피체계까지 모든 준비 상황을 다시 한번 살폈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방문객들이 춘천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대회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과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착공식은 15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원에서 열린다본 경기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지며세계 85개국 선수단 2,269명이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총 42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용이용허락

춘천시청이(가) 창작한 세계품새선수권 개막 ‘D-1’ 춘천시, 대회 준비 마쳤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