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춘천 평생학습에 시민 몰렸다…최대 경쟁률 4.3대 1

  • 담당부서평생학습관
  • 작성자박선주
  • 연락처033-245-5182
  • 등록일2026-08-18

춘천 평생학습에 시민 몰렸다최대 경쟁률 4.3대 1

   건강·AI·야간강좌 인기’ 시민 수요 반영한 과정 개편 통했다

  - 78개 강좌 2,039명 모집에 3,777명 신청모집정원 대비 1.9배 높은 수요

  - 1,967명 최종 등록·77개 강좌 개강18일부터 16주간 운영



춘천시(시장 육동한평생학습관 하반기 교육에 모집정원의 두 배에 가까운 시민들이 몰렸다건강부터 AI·디지털요리와 문화까지 실생활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강좌에 관심이 집중됐다.

 

춘천시 평생학습관에 따르면 ‘2026년 제2기 대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 78개 강좌 2,039명 모집에 총 3,777명이 신청해 모집정원 대비 약 1.9배의 높은 수요를 보였다고 밝혔다.

 

신청자 가운데 선발과 등록 절차를 거쳐 1,967명이 최종 등록했으며 전체 78개 강좌 가운데 77개 강좌가 개강한다2기 교육은 8월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강좌별 일정에 따라 16주간 운영된다.

 

특히 건강과 AI·디지털 분야의 인기가 두드러졌다건강·체육 분야 11개 강좌에는 모집정원의 2.3배가 신청했고 AI·디지털 분야 7개 강좌도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직장인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야간강좌 12개 역시 평균 1.9대 1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개별 강좌 가운데서는 근력운동이 30명 모집에 129명이 신청해 4.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연필드로잉은 4.1대 1, ‘쉽게 배우는 집밥요리’ 야간반은 3.9대 1, ‘생활 속 다양한 AI·디지털활용은 2.9대 1을 기록하는 등 건강과 문화생활디지털 분야에 고르게 신청이 몰렸다.

 

이번 높은 신청률은 시민들의 변화하는 학습 수요에 맞춰 이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확대·개편한 결과로 풀이된다.

 

평생학습관은 올해 제2기 교육에서 기존 73개였던 강좌를 78개로 늘리고 모집정원도 1,933명에서 2,039명으로 확대했다특히 취업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그림책지도사 2미술심리상담사 2아로마 전문지도사 2급 등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마련했다.

 

생성형 AI 활용 수요에 맞춰 컴퓨터&생성형 AI 활용’ 강좌를 신설하는 등 AI·디지털 교육을 강화하고 오일파스텔캘리그라피홈카페&디저트기초 생활영어 등 시민 선호도가 높은 실용·문화 강좌도 새롭게 구성했다야간과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 등 주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학습 기회도 넓혔다.

 

원옥연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제2기 교육은 시민들의 변화하는 학습 수요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 결과 실제 수강 참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창업과 직결되는 역량부터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교육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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