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춘천 첫 시립 장애아전문어린이집 10일 개원, 보육 공백 막는다

  • 담당부서아동정책과
  • 작성자김영례
  • 연락처033-250-3563
  • 등록일2026-08-06

춘천 첫 시립 장애아전문어린이집 10일 개원보육 공백 막는다

   - 8월 10일 시립하나어린이집 개원장애아 전문 공공보육 시작

   - 교동 커뮤니티돌봄센터 자리 리모델링안전성과 이동편의 높여

   - 무장애 시설·전문 치료인력 갖춘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장애영유아의 보육 공백을 막고 안정적인 공공보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0일 시립하나어린이집을 정식 개원한다.

 

시립하나어린이집은 교동 커뮤니티돌봄센터 자리를 리모델링해 연면적 230㎡ 규모로 조성됐으며 정원 33명 규모의 장애영유아 전문 보육시설이다내부 문턱을 없앤 무장애 공간과 외부 비상대피 경사로를 설치해 안전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연령별 보육실과 전문 치료실실외 놀이터 등을 갖췄다.

 

특히 특수교사와 언어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언어·인지·감각통합 등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보육·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애영유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과 치료를 함께 제공한다.

 

시는 이번 어린이집 개원을 위해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위탁 운영자를 선정하는 등 개원 준비를 마쳤다이를 통해 장애영유아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보육을 이어갈 수 있는 공공보육 기반을 마련했다.

 

개원 첫날인 10일에는 별도의 개원식 없이 아동들의 안정적인 적응과 보육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개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재신축에 따라 기존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운영이 종료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춘천시는 이번 시립하나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장애아 전문 공공보육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아이 한 명한 명에게 꼭 필요한 보육과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라며 "장애아동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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