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춘천시, 일본 요코하마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공유

  • 담당부서마음건강과
  • 작성자황승범
  • 연락처033-245-5934
  • 등록일2026-07-31

춘천시일본 요코하마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공유

   - 육동한 시장요코하마근로자복지협회 방문단에 춘천형통합돌봄 모델 소개

   - 의료·요양 통합돌봄 운영사례와 AI·IoT 건강관리 서비스 공유

   - 31일 춘천시노인전문병원과 업무협약·일 학술의료 협력 기대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일본 의료기관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공유하며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일본 공익재단법인 요코하마근로자복지협회 방문단과 만나 춘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소개하고 양 지역의 돌봄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보건의료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춘천시의 통합돌봄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본 요코하마근로자복지협회 관계자들은 29일부터 31일까지 춘천에 머물며 시청과 춘천시노인전문병원남부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해 통합돌봄 현장 사례와 운영체계를 살펴본다.

 

시는 이날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과 함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인 '오늘건강운영 사례를 소개했다또 지역 내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연계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춘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공유하고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방문단은 춘천시의 통합돌봄 운영체계와 지역보건의료 협력 모델을 비롯해 돌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한국형 통합돌봄 정책을 살펴보고 일본 지역포괄케어시스템과의 접목 가능성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31일에는 춘천시노인전문병원과 요코하마근로자복지협회가 의료·요양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술 교류와 의료·보건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육동한 시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료와 돌봄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국이 우수 정책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용이용허락

춘천시청이(가) 창작한 춘천시, 일본 요코하마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공유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