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AI로 춘천의 해답 찾는다,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 담당부서첨단산업과
- 작성자임다은
- 연락처033-250-3755
- 등록일2026-07-29
AI로 춘천의 해답 찾는다,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 31일~8월 1일 춘천ICT벤처센터서 AI·공공데이터 활용 해커톤 - 본선 진출 15팀 무박 2일 아이디어 경쟁, 시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 - 우수 결과물 정책 연계 추진,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서도 관람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춘천시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6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회는 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를 구현하는 '해커톤(Hackathon)'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개발자와 기획자 등이 협업해 단기간에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2022년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로 시작된 이 대회는 지난해부터 해커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데이터를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구현'을 주제로 △교육자원 연계 △생활 접근성 개선 △생활권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7개 팀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팀은 무박 2일 동안 데이터 분석과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결과물을 발표한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을 비롯해 금상, 은상 등 모두 12개 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는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린다. 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들도 참가팀들의 아이디어 개발 과정을 함께 지켜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직접 발굴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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