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한민국 독서대전 D-2개월… 책의 도시 춘천 순항

  • 담당부서시립도서관
  • 작성자이현정
  • 연락처033-245-5063
  • 등록일2026-07-06

대한민국 독서대전 D-2개월… 책의 도시 춘천 순항

   - 상반기 리딩웨이브·명사특강 등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호응

   하반기 독서골든벨·독후감상화 등 연중 프로그램 이어져

   9월 18~20일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책의 도시 춘천완성



오는 9월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앞둔 춘천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책의 도시'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춘천시는 연초부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에는 인문학 강좌와 독서동아리어린이 책축제를 비롯해 참여형 야외 독서 프로그램인 '리딩웨이브 IN 춘천', 명사특강 '책의 물결명사를 만나다', 문학산책 '책길로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온라인에서도 춘천산책패스와 독서 릴레이독서마라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4월 공지천에서 열린 '리딩웨이브 IN 춘천'에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423명이 참여했으며참가자의 절반가량이 외지 방문객으로 나타나 독서를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 5월에는 김유정문학촌에서 두 번째 리딩웨이브를 운영하며 독서와 문학관광을 결합한 춘천형 독서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명사특강에는 한석준최재천나태주 작가가 참여해 시민들과 독서를 매개로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계속된다독서골든벨과 독후감상화 공모전군 장병과 노년층을 찾아가는 '독서 시()', (처방전온라인 독서 릴레이와 독서마라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김유정문학촌과 공지천 산책로 등 춘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책의 물결춘천 산책()'을 주제로 개막식과 북마켓강연공연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전국의 독서 애호가와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연간 프로그램과 본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독서가 일상이 되는 도시책과 사람이 함께하는 '책의 도시 춘천'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선애 시립도서관장은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9월 본행사만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연중 독서문화 축제"라며 "남은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대한민국 독서대전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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