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저귀 걱정 덜어요” 춘천시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확대
- 담당부서건강관리과
- 작성자이윤주
- 연락처033-250-4701
- 등록일2026-06-22
“기저귀 걱정 덜어요” 춘천시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확대 - 7월부터 장애인가구·2인 이상 다자녀 가구 지원 기준 완화 - 만 2세 미만 영아 대상 월 9만 원 바우처 지원 - 출생 후 60일 이내 신청 시 24개월분 전액 지원 가능 |
춘천시가 영아를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사업 대상 범위를 확대 운영한다.
기저귀 지원사업은 만 2세 미만(0~24개월) 영아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통해 월 9만 원의 기저귀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쌍둥이 등 다태아 가구의 경우 영아별로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는 7월부터는 장애인 가구와 2인 이상 다자녀 가구의 지원 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출산 가정이 기저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영아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하면 최대 24개월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60일 이후 신청할 경우에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남은 기간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은 관할 보건소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기저귀는 영아 양육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필수 육아용품"이라며 "이번 지원 확대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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