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춘천 우두동 50호마을,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 담당부서도시재생과
  • 작성자나현준
  • 연락처033-250-3355
  • 등록일2026-05-28

춘천 우두동 50호마을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 원 투입집수리·슬레이트 지붕 개량

   - 안전골목길·배수로·공동이용시설 확충도 주민 삶의 질 개선

   - 최근 마스터플랜 용역 착수… 올해 우선사업 완료 목표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우두동 50호마을이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다.

 

춘천시는 우두동 충열로67번길 일원(26,504) 50호마을을 대상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인프라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우두동 50호마을은 한국전쟁 이후 조성된 구호주택 단지로 노후 주택 밀집과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생활안전 기반 확충 주거환경 개선 생활·위생 인프라 정비 주민 공동체 회복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보행친화도로와 안전안심 골목길 조성배수로 정비범죄예방 시설 설치 등을 통해 생활안전 환경을 개선한다또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집수리 지원·폐가 정비 등을 추진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마을회관 리모델링과 주민 공동이용시설 조성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7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같은 해 10월 우선사업 시행 승인 절차를 마쳤으며최근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앞으로 우선사업 대상지 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8월 주택정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우선사업 준공과 마스터플랜 승인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우두동 50호마을은 역사성을 가졌지만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주민들이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를 겪어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주민 공동체 회복과 마을 활력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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