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공지천 야간경관 조성사업, 마지막 퍼즐 맞춘다

  • 담당부서도시계획과
  • 작성자박용기
  • 연락처033-250-3006
  • 등록일2026-05-28

공지천 야간경관 조성사업마지막 퍼즐 맞춘다

   공지천 야간경관 강화사업 2단계 본격 추진… 잔여구간 1.25km 조성

  - 자연에 스며드는 은은한 조명보행자 중심 야간 산책 환경 강화

  - 향후 소양아트서클 연결 고려… 공지천~중도 야경 벨트 잇는다



춘천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공지천 산책로의 마지막 야간경관 구간 조성에 나선다.

 

시는 공지천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자연 친화적인 빛으로 연결하는 공지천 일원 야간경관 강화사업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지천 입구부터 배수펌프장 방류구 구간 400m와 문화광장숲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 구간 850m 등 총 1.25km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10억 원이다앞서 시는 1단계 사업으로 배수펌프장 방류구부터 문화광장숲 입구까지 750m 구간에 야간 경관을 조성해 봄꽃 시즌에 맞춰 조기 점등했다.

 

이번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공지천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총 2km 규모의 공지천 야간경관 벨트가 완성된다. 2단계 사업의 핵심은 자연과의 조화시는 과도한 색채 연출과 인위적인 조명을 지양하고 1단계와 통일성을 이루는 난간 라인등스텝등수목투사등 등을 설치해 자연 풍경에 스며드는 은은한 야간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공지천 특유의 고즈넉한 수변 경관을 살린 감성형 산책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지천 일대를 단순 산책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는 야간 명소로 조성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향후 소양아트서클과 연계한 야간 보행 동선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사업은 화려함보다는 공지천 고유의 자연환경과 은은하게 스며드는 경관 조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라며 시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은은하고 완성도 높은 야간 산책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지천 일원 야간경관 강화사업 조감도(전체 준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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