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춘천 관광 1분기 154만 명 돌파…내국인 증가 견인

  • 담당부서관광정책과
  • 작성자김예린
  • 연락처033-250-3545
  • 등록일2026-05-12

춘천 관광 1분기 154만 명 돌파내국인 증가 견인

  전년 대비 1.61% 증가 근거리 여행 확산에 내국인 4.31% 늘어

  - 축제·호수·체험형 콘텐츠 중심 체류형 관광 흐름 이어져

  -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강화 본격화맞춤형 상품·수도권 연계 추진



올해 1분기 춘천 주요관광지 관광객 수가 154만 명을 넘어섰다특히 내국인 관광객 증가가 전체 관광객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1월 1~ 3월 31주요관광지 52곳의 관광객 수는 총 154143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15,713명보다 1.61%(24,430증가한 수치다이중 내국인 관광객은 1306,65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986명 증가, 4.31% 상승했다.

 

시는 최근 국내 관광 수요 회복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짧게 머무르며 여행을 즐기는 근거리·체험형 여행’ 흐름이 춘천 관광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수도권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호수와 자연경관축제와 공연카페·미식 콘텐츠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관광객 유입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또 최근에는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험과 소비숙박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흐름이 확대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춘천시는 올해도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공지천과 소양강원도심남이섬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흐름 강화에 집중한다.

 

우선 공지천과 소양강 일대에서는 야간 경관과 수변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지난 3월 개방한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소양강스카이워크와 공지천 수변 산책로까지 관광객이 단순 방문을 넘어 도심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또 드론라이트쇼걷기 프로그램야시장 운영 등을 비롯해 춘천마임축제애니메이션·영화·태권도 등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동선을 연결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광객이 도심 곳곳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도 강화한다기존 숨은 춘천 찾기’ 스탬프투어와 함께, 2026년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포토 스탬프투어 및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원도심과 관광명소를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 상권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관광 전략도 본격 추진한다시는 남이섬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 시내 관광과 숙박음식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 이용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닭갈비·막국수 등 지역 먹거리와 호수 관광문화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외국인 맞춤형 관광코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택시 홍보 확대국내외 인플루언서 및 여행 플랫폼 연계 마케팅코레일 협업 수도권 연계 관광상품 운영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 경로를 다변화할 계획이다공항철도와 주요 환승역 등 외국인 관광객 이동 동선을 활용한 광고와 홍보도 강화해 춘천 관광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국내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춘천 관광도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춘천에 더 오래 머물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과 외국인 관광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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