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차상찬 선생 정신 되새긴다… 춘천서 추모식 열려
- 담당부서문화예술과
- 작성자최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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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5-08
차상찬 선생 정신 되새긴다… 춘천서 추모식 열려 - 어린이 운동 선구자 청오 차상찬 선생 추모 - 공지천 조각공원서 헌화·추모글 낭독 진행 - 어린이 문화축제와 연계해 뜻 기려 |
어린이 운동의 선구자인 청오 차상찬 선생을 기리는 추모식이 춘천에서 열렸다. 춘천시는 8일 공지천 조각공원 차상찬 동상 앞에서 (사)차상찬기념사업회 주최‧주관 청오 차상찬 선생 추모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사)차상찬기념사업회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진행하며 차상찬 선생의 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도서 봉정과 추모글 낭독이 이어졌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춘천은 차상찬 선생을 기억한다. 이 도시의 시간 속에는 청오 차상찬이라는 이름이 남긴 고요한 빛이 스며 있다”며 “선생의 글에는 시대를 바로 보려는 정신과 공동체를 향한 깊은 책임이 담겨 있다. 그 삶이 남긴 정신을 오늘의 자리에서 다시 이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차상찬 선생 서거 80주기 문화 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어린이 행진과 놀이마당이 열렸으며 오는 9일에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차상찬 이야기길 걷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청오 차상찬 선생은 일제강점기 언론과 출판을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한 춘천 출신 문화운동가이자 언론인으로, 방정환 등과 함께 어린이 운동을 이끌며 어린이날 제정과 아동 권리 인식 확산에 기여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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