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춘천시, ‘오감으로 느끼는 사계절 가드닝 특강’ 개최
- 담당부서녹지정원과
- 작성자이소율
- 연락처033-250-4531
- 등록일2026-05-07
춘천시, ‘오감으로 느끼는 사계절 가드닝 특강’ 개최 - 8일‧22일 시민정원사·시민 200여 명 대상 생활 가드닝 소개 - 유튜버 고현경 작가 초청해 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실용 강의 - 춘천시 학교·마을·치매안심마을까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박차 |
춘천시민 누구나 쉽게 어디든 정원을 조성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즐기기 위한 정원 특강이 5월에 열린다.
춘천시는 오는 8일과 22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두 차례에 걸쳐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시민정원사 및 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오감으로 느끼는 사계절 가드닝 특강’을 개최한다. 강의는 오는 8일 봄‧여름, 22일에는 가을‧겨울로 나눠 다양한 계절별 식물들을 소개하고 가드닝과 정원 소품을 만드는 방법들을 배운다.
강사는 유튜브 채널 ‘단밍이네 어린정원’을 운영하며 관련 도서를 집필한 고현경 작가가 맡는다. 고현경 작가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가드닝 콘텐츠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특강에서도 계절별 가드닝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춘천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을 접하고 직접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정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정원사 양성과 시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학교·마을·치매안심마을 등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정원사업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춘천교육지원청과 ‘정원교육도시 춘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봄내 꿈나무 정원사 양성 및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지난 4월부터는 춘천교대부설초, 교동초, 신동초, 상천초 특수반, 강원명진학교 등 지역 내 초등학교 5곳에서 △정원 이야기 나누기 △학교 유휴부지 정원 조성 △계절꽃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년기부터 자연과 정원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도심 곳곳에 꽃과 정원을 조성하는 시민꽃정원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시 직영 꽃묘장에서 생산한 30만본의 계절꽃이 투입돼 루피너스를 포함한 12종의 꽃을 활용해 도심 주요 구간과 마을 골목길 중심으로 순차 식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공지천 산책로 일원에 식재된 튤립 10만본이 만개하며 봄철 대표 경관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기억이 꽃피는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정원을 통한 공동체 회복과 정서 치유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공지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1회 춘천K-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정원도시 춘천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스스로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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