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곡우’ 절기 맞아 춘천서 2026 풍년기원제 열려

  • 담당부서농업정책과
  • 작성자윤미영
  • 연락처033-250-4742
  • 등록일2026-04-20

곡우’ 절기 맞아 춘천서 2026 풍년기원제 열려

  - '백곡 기름지게 하는 절기곡우와 함께 풍년 한마음으로 기원

  - 춘천시농단협 주관 농업인 100여 명 모여 '대풍(大豊)' 염원



춘천 농업인들이 20일 한마음으로 올 한해 풍년을 기원했다.

 

춘천시는 2026년 풍년기원제가 신북 샘밭장터에서 농업인 단체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20일 밝혔다춘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신성호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전통 제례와 함께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 한 해 동안 재해 없는 평온한 농사를 염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절기인 '곡우'(20)와 맞물려 진행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예로부터 곡우는 못자리를 마련하며 한 해 농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기로 농가에서는 가장 분주하고도 희망찬 때로 꼽힌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곡우는 모든 곡물이 잠에서 깨어나는 생명력 넘치는 시기라며 잠든 씨앗을 깨우는 농업인들의 부지런한 손길과 정성이야말로 풍년을 만드는 가장 귀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이어 오늘 기원제에 모인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아 올 한 해 모든 농가에 재해 없는 평온함과 수확의 기쁨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행사를 주관한 신성호 춘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대지를 일구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기원제를 기점으로 지역 농업이 더욱 활기차게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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