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춘천시 건설국 직원 ‘현수막 없는 거리’ 홍보 캠페인

  • 담당부서건축과
  • 작성자박준현
  • 연락처033-250-3184
  • 등록일2026-04-03

춘천시 건설국 직원 현수막 없는 거리’ 홍보 캠페인

  - 춘천시 건설국 직원팔호광장 일대에서 홍보 캠페인 펼쳐

  - 중앙로터리~팔호광장 확대 구간 집중 관리… 불법 현수막 제로화

  - 단계적 구역 확대로 품격 있는 도심 환경 및 보행 안전 확보 주력



춘천시 건설국 직원들이 3일 현수막 없는 거리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시는 이날 팔호광장 일원에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직원들은 이날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제도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 자제를 요청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환경을 위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 초부터 진행하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시청 일대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이 도시 미관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면서최근에는 중앙로터리~팔호광장(1.5km) 구간까지 운영 구간을 확대했다.

 

이 구간에서는 정당·집회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불법현수막 설치를 엄격히 금하고 있으며하루 1~2회 상시 순찰을 통해 위반 시 즉시 철거 및 행정조치를 강화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주요 교차로와 관광지인구 밀집 지역 등으로 현수막 없는 거리를 확대하고분기별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성 단속을 넘어선 상시 관리 체계를 완전히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신학기를 맞아 불법현수막 협업 단속반을 운영해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3인 1조로 주요 간선도로와 상업 밀집지역학교 주변 등을 집중 점검을 하고 있다시는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은 발견 즉시 철거하고광고주에게는 지정게시대 이용 방법을 안내해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도 함께 유도 중이다또한 시는 이달 중으로 단속 실적과 운영 결과를 분석해 지속 운영 여부와 단속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현수막 없는 거리가 춘천의 새로운 거리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단계적인 구역 확대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누구나 걷고 싶은 품격 있는 춘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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