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춘천 후평동 송전선로 지중화 협약 체결

  • 담당부서공동주택과
  • 작성자조민아
  • 연락처033-250-4230
  • 등록일2026-04-02

춘천 후평동 송전선로 지중화 협약 체결

    - 사업주체·한전 합의… 지중화 사업 본격 추진

    - 노선 조정·공사비 분담 이견 해소… 시 중재로 성사

     -  5월 착공, 2027년 3월 준공가공선로·철탑 철거



춘천 후평동 일원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 간 협약 체결로 본격 추진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선로 지중화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4월 중 지중화 관련 인허가와 국유지 점·사용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어 5월 착공해 2027년 3월까지 지중화 공사를 완료하고 기존 가공선로와 철탑(No.23~25) 철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주거 단지 인근 임시 송전탑 설치와 고압 송전선로로 인해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저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춘천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 간 협의를 지속적으로 중재해 왔다.

 

그 결과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춘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남춘천SS~춘천SS)’와 연계해 일부 구간 노선을 조정하는 방안이 마련됐으며 노선 조정과 공사비 분담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 체결로 이어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주민 우려 해소를 위해 시와 사업주체한국전력공사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남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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