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맹성규 국토위원장, 춘천에서 은퇴자마을 정책강연
- 담당부서스마트도시과
- 작성자유현태
- 연락처033-250-3806
- 등록일2026-03-30
맹성규 국토위원장, 춘천에서 은퇴자마을 정책강연 - 30일 오후 4시 시청서 ‘은퇴자마을 조성과 운영’ 주제 - 생애주기 돌봄체계부터 은퇴자도시 구상까지 주요 과제 제시 - 국회·국토부 협의 이어 정책 추진 흐름 강화 |
춘천시가 고령화 시대 대응 전략으로 은퇴자마을을 구상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강연을 마련했다.
춘천시는 오는 30일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자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한 맹성규 국회의원이 ‘은퇴자마을 조성과 운영’을 주제로 정책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급속한 고령화와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에 따른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고령화 추이와 노인가구 현황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돌봄체계 보완 필요성과 함께 한국형 은퇴자마을 구상, 해외 은퇴자도시 사례, 기대효과 및 제도적 기반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지난 17일 ‘은퇴자마을(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되면서 춘천시는 전국 1호 은퇴자마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법 제정 이전부터 국토교통부 시범사업 선정을 준비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또한 법안 발의 단계부터 국회와 국토교통부를 수차례 방문해 춘천이 은퇴자마을 조성에 적합한 입지임을 설명하며 국가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춘천시가 구상하는 은퇴자마을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의료·주거·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을 조성하고 은퇴자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과 여가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및 세대 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춘천시는 GTX-B 노선 연장 등 수도권 1시간 생활권 접근성과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시설 중심 노인복지를 넘어 ‘고립이 아닌 연결, 돌봄이 아닌 자립’ 중심의 새로운 은퇴 정주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17일과 19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과 김규철 주택토지실장,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춘천 은퇴자마을 조성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관련 정책 이해를 높이고 춘천형 모델 구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은퇴자마을은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정책 이해를 높이고 춘천형 모델을 보다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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