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춘천 청년, 정책 참여 본격화…청년네트워크 첫 회의

  • 담당부서자치행정과
  • 작성자기은아
  • 연락처033-250-3676
  • 등록일2026-03-27

춘천 청년정책 참여 본격화청년네트워크 첫 회의

   - 분과별 활동계획 수립·정책 교육 병행

   - 정책 결정과정 교육 통해 실무 이해도 강화



춘천시 청년네트워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운영체계를 갖추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춘천시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26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제1기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운영 목적과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역할 분담과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며 조직 운영 기반을 정비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결정 과정과 참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청년네트워크는 춘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30명으로 구성된 정책 참여 기구다위원들은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청년생활·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춘천시는 제안된 정책이 단순 아이디어에 머물지 않고 실제 시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위원들은 앞으로 분과회의를 중심으로 현장 탐방과 의견 수렴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오는 6월부터 정책 기획서 작성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이며 발굴된 우수정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 운영과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춘천시는 지난 20일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올해 춘천시는 청년 자립 및 성장 복합 지원 청년의 정착 및 유입 기반 강화 청년 참여 확대 청년친화도시 조성·지정을 목표로일자리교육·직업훈련복지·문화·금융주거참여·권리 5개 분야에서 31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 2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김상희 자치행정과장은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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