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춘천시, 아크로스와 231억원 규모 투자협약

  • 담당부서투자유치과
  • 작성자한지수
  • 연락처033-250-3799
  • 등록일2026-03-26

춘천시아크로스와 231억원 규모 투자협약

  - 거두산업단지 내 제2공장 대규모 증축 및 본사 통합 이전

  - 아크로스 수출 비중 89% 글로벌 기업성장세 지속

  -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춘천시가 거두산업단지 내 의료용 제품 제조기업 아크로스와 25일 23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재윤 아크로스 대표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만나 공장 증축 생산 설비 확충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아크로스는 글로벌 미용 성형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휴젤(HUGEL)의 자회사로 주력 제품인 히알루론산(HA) 필러 분야에서 특허와 인증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전체 매출의 89%를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이는 대표적인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연매출 954억 원을 기록지속 성장 중이다지난 2014년 춘천에 공장을 설립하고 2021년 제2공장을 신설하며 생산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흐름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효율화를 위한 추가 투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협약을 통해 아크로스는 231억 원을 투입해 거두산업단지 제2공장을 증축하고 기존에 임차 중이던 본사를 증축 부지로 통합 이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구-관리-생산 공정을 일원화해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추가 생산라인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이번 투자가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춘천시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맞춤형 부지 공급원스톱 행정지원 서비스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윤 대표는 이번 투자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춘천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시장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우수 기업이 춘천에서 또 한번의 큰 도약을 준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크로스의 투자가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올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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