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 더할 곳” 소양아트서클 준공

  • 담당부서도시재생과
  • 작성자박건희
  • 연락처033-250-4405
  • 등록일2026-03-12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 더할 곳” 소양아트서클 준공

  - 소양아트서클·소양2·소양강처녀상 등 수변 관광벨트 동시 점등

  - 주민 공연·점등 퍼포먼스… 시민과 함께한 준공식

  - 낙조·야경 명소로 육성도심 체류형 관광 본격화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 소양아트서클이 11일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11일 오후 6시 30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과 하나 되는 소양아트서클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근화동 난타팀과 소양동 기타팀근화동 라인댄스팀 등 근화소양동 주민들의 식전공연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점등 퍼포먼스였다주요 내빈이 LED 터치 방식으로 점등 버튼에 손을 올리자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소양강처녀상자전거여행자의 집까지 인근 주요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밝혀지며 춘천 수변 관광벨트의 야간 경관이 한꺼번에 드러났다.

 

육동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 곳은 하나의 시설로 머물지 않을 것이다소양강스카이워크와 춘천대교번개시장봉의산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강변에서 시작된 발걸음이 골목과 시장으로 이어지고 그 움직임이 지역 상권과 도시의 온기를 함께 살리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낮에는 호수와 하늘을 품고저녁에는 낙조를 담고밤에는 빛으로 도시의 표정을 바꾸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사랑을 받고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하는 장소가 되도록 끝까지 살피고 가꾸겠다고 강조했다.

 

점등식 이후 참석자들은 소양아트서클을 직접 둘러보며 새롭게 조성된 보행 공간과 전망 시설을 체험했다.

 

소양아트서클은 호반사거리에 조성된 원형 구조의 보행 시설로 단순히 건너가는 육교를 넘어 걷는 순간 완성되는 공공예술이자 도심 체험 공간으로 기획됐다원형 구조 자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보고 보행 동선에 색채와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시민과 관광객이 걸으면서 경관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패턴디자인은 국내 패턴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모스그래픽의 석윤이 대표와 협업해 육교와 주변 연결도로에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으며 춘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상부 보행로에는 전망대를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이 머무르며 호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조성했다교차로 네 방향에는 엘리베이터를 각각 설치해 보행약자와 노약자유모차 이용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시는 앞으로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공연·전시·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춘천을 대표하는 예술 랜드마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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