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춘천 새로운 랜드마크 ‘소양아트서클’ 11일 불밝힌다

  • 담당부서도시재생과
  • 작성자박건희
  • 연락처033-250-4405
  • 등록일2026-03-10

    춘천 새로운 랜드마크 소양아트서클’ 11일 불밝힌다

    - 11일 오후 6시 30분 소양아트서클 준공식 개최

   - 주민참여 공연·점등 퍼포먼스 등 시민 참여형 행사

   - 보행 안전 넘어 소양아트서클 관광명소화 본격 출발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 준공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오는 11일 개최한다.

 

춘천시는 11일 오후 6시 30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을 열고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 탄생을 공식적으로 알린다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하며 주민과 하나 되는 소양아트서클을 주제로 진행된다행사는 오후 6시 10분부터 근화동 난타팀과 소양동 기타팀근화동 라인댄스팀 등 근화소양동 주민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다.

 

공식 행사의 퍼포먼스는 LED 터치방식으로 내빈들이 화면에 손을 올리면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소양강처녀상자전거플랫폼 등 인근 주요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점등된다이를 통해 춘천 수변 관광벨트의 야간 경관을 상징적으로 밝히는 연출이 이뤄질 예정이다점등 세레모니 이후에는 기념촬영과 함께 소양아트서클을 직접 둘러보는 시설 라운딩이 진행된다.

 

소양아트서클은 호반사거리에 조성된 원형 구조의 보행 시설로 단순히 건너가는 육교를 넘어 걷는 순간 완성되는 공공예술이자 도심 체험 공간으로 기획됐다원형 구조 자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보고 보행 동선에 색채와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시민과 관광객이 걸으면서 경관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패턴디자인은 국내 패턴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모스그래픽의 석윤이 대표와 협업해 육교와 주변 연결도로에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으며 춘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상부 보행로에는 전망대를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이 머무르며 호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조성했다교차로 네 방향에는 엘리베이터를 각각 설치해 보행약자와 노약자유모차 이용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시는 앞으로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공연·전시·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춘천을 대표하는 예술 랜드마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낮에는 산책과 조망저녁에는 낙조와 야경을 즐길 수 있고주변 관광지와 전통시장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돼 체류형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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