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춘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89곳 집중 점검

  • 담당부서재난안전담당관
  • 작성자이승원
  • 연락처033-250-3744
  • 등록일2026-02-19

춘천시해빙기 취약시설 89곳 집중 점검

  -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옹벽·교량·공사장 등 대상

  - 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 운영경미사항 즉시 시정

  - 지반 약화·낙석·붕괴 사고 사전 차단 총력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취약시설 집중 점검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해빙기에는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노후 옹벽 붕괴절개지 낙석건설현장 흙막이 붕괴 등 각종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시는 이 같은 계절적 위험 요인을 고려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노후 옹벽교량건설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 89곳으로 과거 사고 이력이나 노후도이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점 관리 대상을 선정했다점검은 시설관리 부서 자체 점검과 함께 산업안전·토목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관리자문단’ 합동 점검으로 점검반은 구조물 균열침하 여부배수 상태 등 해빙기 특화 점검 항목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정밀진단이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 조치 후 신속히 예산을 투입해 개선할 계획이다점검 이후에는 보수·보강 계획 수립과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 시 재점검도 실시한다.

 

김영규 재난안전담당관은 해빙기는 지반 침하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춘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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