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춘천시, 3‧1절 태극기 게양률 50% 목표 도전

  • 담당부서총무과
  • 작성자이광훈
  • 연락처033-250-3232
  • 등록일2026-02-13

춘천시, 31절 태극기 게양률 50% 목표 도전

  - 범시민 태극기달기 운동 두 번째 이야기’ 본격화

  - 무상보급 확대·365일 게양거리 확장 등 종합 추진

  - 공동선언식부터 시민 참여형 범시민운동 전개


올해에도 춘천엔 태극기가 펄럭인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태극기 달기를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태극기 달기 범시민운동의 두 번째 이야기를 본격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2일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확대운영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범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으로 3·1절 기준 11.2%에 불과했던 태극기 게양률을 광복절 29.1%, 개천절 29.8%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31절 태극기 게양률을 50%까지 끌어올리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범시민운동을 연중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부터 태극기 무상보급 대상을 국가유공자 중심에서 전입자혼인신고자외국인 등 춘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시민까지 확대한다이는 태극기를 기념품이 아닌 일상 속 실천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것이다또 읍··동 행정복지센터에 태극기 판매대와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태극기를 구매·교체할 수 있도록 하고 민간단체 보조사업과 마을사업을 연계해 시민 주도의 태극기 선양 활동도 지원한다.


도심 환경 조성도 강화한다태극기 게양 시범아파트와 시범마을 160곳을 지정해 국경일마다 릴레이 현판식을 이어가고 365일 태극기 게양 거리는 기존 온의사거리~봉의초등학교(1.5km)에서 온의사거리~스무숲사거리(2.5km) 구간으로 확대 운영한다이와 함께 대중교통시청광장주요 도로 등에서 태극기를 활용한 상징적 홍보를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지역 언론 기고와 SNS·유튜브 콘텐츠대중교통 홍보 등을 통해 태극기 달기가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춘천의 도시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시청광장 태극기 바람개비 설치와 차량용 태극기 배포 등도 병행한다.

 

이와 관련춘천시는 브리핑 직후 시청 로비에서 태극기 달기 실천을 현장에서 이끌 주체들인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어린이집 관계자이통장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범시민운동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선언식은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와 손도장 참여 행사 등 시민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범시민운동의 취지와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가정과 거리일상 곳곳에 게양된 태극기는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임을 확인하게 해주는 소중한 매개라며 지난해 범시민 태극기달기 운동을 통해 태극기 게양률을 끌어올리는 의미있는 성과는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자발적 참여가 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이어 태극기는 특정한 날의 의무가 아니라 우리 일상 속에서 나라를 기억하고 공동체를 잇는 가장 쉬운 실천이라며 춘천이 대한민국에서 태극기달기 문화가 가장 살아 숨쉬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선언식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용이용허락

춘천시청이(가) 창작한 춘천시, 3‧1절 태극기 게양률 50% 목표 도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