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춘천시, 중동 헬스케어 정조준 ‘WHX Dubai 2026’ 참가
- 담당부서첨단산업과
- 작성자한원재
- 연락처033-250-4813
- 등록일2026-02-09
춘천시, 중동 헬스케어 정조준 ‘WHX Dubai 2026’ 참가 - 강원공동관에 춘천지역 기업 5곳 참가, 수출·투자 연계 집중 지원 - ‘아랍헬스’ 개편 후 첫 WHX Dubai… 1:1 비즈매칭·IR로 성과 노려 - 현지 병원·상공회의소·대학 방문 일정까지, 네트워크 확장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손잡고 지역 내 혁신 의료기기 기업들의 중동 및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World Health Expo Dubai 2026’(WHX Dubai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일정의 핵심은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WHX Dubai 강원공동관 운영이다. 강원공동관에는 춘천지지역의 기업인 비엘테크㈜, ㈜지오멕스소프트, ㈜뉴로이어즈, ㈜휴피트, ㈜커넥티드인 5곳이 참가하며, 춘천시는 단순 전시 참여를 넘어 수출 상담, 투자 연계, 현지 기관 교류까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해외 판로 개척에 행정력을 집중한단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아랍헬스(Arab Health)’가 ‘WHX Dubai(월드헬스 엑스포)’로 새롭게 출범하는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춘천 기업들에게는 중동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결정적 기회로 춘천시는 ‘1:1 비즈매칭’, ‘투자설명회(IR)’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수출의 장’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협력 구조가 재편되는 시점에 맞춰, 춘천지역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접근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춘천시는 전시 일정과 연계해 강원도, 원주시와 함께 두바이 현지 대형병원을 방문해 의료기기 공급 가능성을 논의하고 의료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수요를 직접 확인한다. 또 두바이 상공회의소를 찾아 투자유치와 기업 교류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춘천 의료기기 기업의 중동 진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넓힌다.
산학 협력과 기술 교류를 위한 일정도 포함됐다. 춘천시는 두바이 고등기술대학(HCT 대학)을 방문해 의료기기 분야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력 교류 가능성을 논의하며 연구·기술 협력에서 사업화로 이어지는 연계 기반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두바이지회와의 수출입 확대 협력 일정을 통해 현지 유통망과 재외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인 시장 진입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두바이 전시회를 통해 우리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거두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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