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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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명 먹는 물’ 에 산업용 물질 뿌리고도...“ 나는 모르죠” 관련 뉴스에 대해 시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 수도운영과
- 홍성준
- 033-250-4990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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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 도시재생과
- 김희철
- 033-250-4402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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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면허 취소 생계 끊겨, 소양호 수몰민의 눈물” 에 대해 시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 재난안전담당관
- 김상윤
- 033-250-4798
-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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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통근 신동초 교사 집단민원' 관련 기사에 대해 시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 대중교통추진단
- 김진
- 033-250-4433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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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상중도 시내버스 미진입, ‘도심 속 오지’ 관련 기사 에 대해 시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 교통과
- 전재민
- 033-250-3938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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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여성 의병장 윤희순 옛집, 낡고 금가고’ 관련 기사에 대해 시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 문화예술과
- 서석하
- 033-250-3224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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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외국인 계절근로자 43% 입국차질 ‘날벼락’ 관련 기사에 대해 시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 농업정책과
- 박동민
- 033-250-4738
-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