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야외무대 넘어 지역 공간까지 이어진 재즈의 밤
- 담당부서문화예술과
- 작성자홍보담당관
- 등록일2026-10-12








공지천에서 시작된 재즈의 밤이 지역 공간들까지 이어졌다.
‘2026 춘천 공지천호수축제’ 첫날인 지난 9일 밤, 공지천 야외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공연을 비롯해 하데스에서는 ‘미드나잇 재즈클럽’이 열려 야외 메인무대와는 또 다른 가까운 거리에서 재즈를 즐기려는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미드나잇 재즈클럽은 공지천재즈페스타의 심야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을 벗어나 지역의 개성 있는 공간에서 뮤지션과 관객이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관객들은 늦은 시간까지 연주를 즐기며 공지천에서 이어진 축제의 여운을 함께 나눴다.
공지천호수축제는 낮에는 커피와 정원, 저녁에는 재즈 공연을 즐기고 밤에는 지역 공간에서 음악을 만나는 체류형 축제다. 미드나잇 재즈클럽은 10일에도 감자아일랜드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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