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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뮤지컬로 배우는 장애인 인식개선
- 담당부서장애인복지과
- 작성자홍보담당관
- 등록일2026-09-17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어제(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뮤지컬과 함께하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단법인 라하프가 맡아 장애 유형과 직장 내 장애인 인권, 차별 금지, 정당한 편의 제공 등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라하프 소속 발달장애인 배우 9명과 비장애인 배우 5명이 참여한 창작뮤지컬 ‘드리머스’가 무대에 올랐다.
‘드리머스’는 발달장애가 있는 딸을 이해해 가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가족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애를 단순히 지식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의 삶과 마음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강의와 문화예술 공연을 결합한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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