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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극으로 풀어본 인형극 창작과 저작권

  • 담당부서문화예술과
  • 작성자홍보담당관
  • 등록일2026-09-15


춘천인형극제 롤플레잉 라운드테이블 ‘인형극 창작과 저작권, 그 경계를 묻다’가 14일 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인형극 창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분쟁과 권리관계의 쟁점을 역할극으로 직접 경험하고, 창작자와 제작자 등 관계자들의 서로 다른 입장에서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권순석(문화컨설팅 바라 대표)가 좌장을 맡아 가상의 작품과 인물 관계, 분쟁 상황을 제시했다. 김수민, 오정석, 정승진, 김도란, 윤영민 춘천시립인형극단 관계자 등이 극단 대표와 제작자, 창작자, 작품실연자, 공공예술단체의 입장에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작품의 제작·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권리의 귀속, 대본과 캐릭터의 저작권, 창작자의 권리 등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의를 이어갔다. 이후 법률 전문가가 주요 쟁점에 대한 현행 기준과 법적 해석을 설명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저작권 가이드라인과 창작 주체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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