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춘천시청광장에 펼쳐진 한여름밤 호러 시네마
- 담당부서문화예술과
- 작성자홍보담당관
- 등록일2026-08-31









춘천시청광장이 한여름밤 오싹한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했다.
춘천시는 29일 시청광장에서 ‘2026 춘천씨네파크 쿨링 호러 나이트’를 열고 시민들에게 공포영화와 다양한 호러 체험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여름밤을 선사했다.
행사장에는 공포 특수분장과 크로마키 호러존, 미디어 호러 터널 등 체험공간과 포토존, 푸드존이 마련돼 영화 상영 전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영화 ‘살목지’가 상영됐으며 오후 10시부터는 ‘엑소시스트’가 이어진다. 관람객들은 무선 헤드셋을 착용하는 ‘사일런스 시네마’ 방식으로 시청광장에서 색다른 야외 영화 관람을 즐겼다.
행사는 30일까지 이어지며 둘째 날에는 오후 7시부터 영화 ‘파묘’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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