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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과 함께 쓰는 도시재생 이야기 ‘스트리트리포터 3기’ 출범
- 담당부서도시재생지원센터
- 작성자홍보담당관
- 등록일2026-07-16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지난 14일 상상어울림센터 아이디어도서관에서 ‘춘천 도시재생 시민기록단 스트리트리포터 3기’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스트리트리포터’는 춘천 곳곳에 숨겨진 도시재생 요소를 발굴하고, 도시의 변화와 이웃의 삶을 관찰·기록하여 책으로 엮는 시민참여형 도시기록 프로젝트다. 올해로 3기 활동을 시작한 이번 시민기록단은 심사를 거쳐 선발된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시민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구가건축사무소 조정구 건축사의 강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시민기록단은 앞으로 춘천학, 취재, 인터뷰, 카피라이트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한다. 이후 춘천 원도심의 삶과 공간에 깃든 고유한 맥락을 발굴하여 글과 사진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이들이 직접 집필한 최종 기록물은 향후 도서 출판 및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된다.
시 관계자는 “오늘 위촉식을 시작으로 교육, 원고 집필, 출판과 전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기록가의 여정을 걷게 될 3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기록된 춘천 원도심의 소중한 기억들이 춘천시 도시재생 활성화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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