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서면 주민자치회, ‘가시박 싹 뽑기’ 환경정화 활동
- 담당부서서면
- 작성자홍보담당관
- 등록일2026-05-13


춘천시 서면 주민자치회(회장 유대식)가 지역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서면 주민자치회는 12일 오전, 관내 주요 하천인 금산천 일원에서 외래 식물인 ‘가시박’의 싹을 제거하는 환경정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대식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금산천 변을 따라 분포한 가시박 유묘(어린 식물)를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물계의 황소개구리’로 불리는 가시박은 번식력이 매우 강해 토착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대표적인 외래종으로, 씨가 맺히기 전인 봄철에 싹을 뽑아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유대식 서면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쳤다”라며, “앞으로도 금산천을 비롯한 지역 내 환경 정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쾌적한 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춘천시청이(가) 창작한 서면 주민자치회, ‘가시박 싹 뽑기’ 환경정화 활동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