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SNS.
후평2동 주민자치회(회장:엄상필)와 새마을부녀회(회장:이순분)는 4일 후평일단지시장 일대에서 폐기름으로 제작한 비누, 폐현수막 장바구니, 직접 만든 수세미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쓰레기 분리수거 배출과 무단투기 근절 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