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SNS.
후평1동 명예단속원은 16일 후평1동, 후평초등학교, 김보건 시의원, 김지숙 시의원, 새마을부녀회 등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및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