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지 지정이 늦어지는 동안 진행되는 중도유적지 판매와 건축의 책임은 춘천시장님이 지시는 것입니까?

  • 작성자황**
  • 등록일2024-04-22 09:29
  • 처리상태 민원접수
  • 공개공개
  • 담당부서 문화환경국>문화예술과

2022.8.29  사적지지정 허용구간 고시이후 1년간 춘천시청에서 답변이 늦어져 2023년 11월에야 강원도청으로 다시 가 12에야 문화재청에 신청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또 춘천시에 자료보충이 요청되어 아직 춘천시청에서 답변이 오지 않아 사적지 지정이 심의를 거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적지 지정이 미루어지는 동안 토지가 판매되고, 건축허가가 승인되는 이런 사태로 인하여 사적지가 지정된 후에도 어려움이 따를 것 같아


춘천시민사회네트워크에서는 온전한 사적지 지정을 위해 춘천과 강워도가 협의  중도 토지매각을 중지해야한다는 뉴스도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사적지지정이 늦어지고,  이에 따른 제문제는 춘천시장님이 책임 지리라 국민이 생각해도 되겠지요.


시장님과의 면담을 지속적으로 요청했고,  이런상황의 공유를 문화환경국과 건축과등에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소중한 문화유샨을 국민이 누릴권리를 지켜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사적지 지정이 너무도 늦어져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시고, 이로인해 생긴문제는 전적으로 춘천의 유적을 가지고 있는 춘천시에서 나서 해결하고, 춘천시청과 춘천시장님이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실것을 요청드립니다.


중도공사 수익은 ‘세금 퍼붓기’…도유지 4배 주고 되사기 반복

2022.11.07. 

https://naver.me/IIfxOQQU

[심층취재] 레고랜드 주변 땅 66% 판매…누구한테 팔았나?

2021.05.26. 오후 9:55 엄기숙 기자

https://naver.me/G87FTQeC

춘천시 하중도 사적지지정늦장대응

2022.4.30

https://youtu.be/TuX7lrQTumo